지난 5월 첫 싱글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솔로활동에 나선 장상미 자매의 두 번째 싱글앨범, [예수 그 이름의 능력]
현실의 삶에 부딪혀 나약해져만 가는 자신의 모습을 하나님 앞에 내어놓으며 기도했던 시간들을
떠올리며 본인이 직접 작사, 작곡한 찬양인 '예수 그 이름의 능력' 이다.
"날마다 현실 속에서 쓰러지고 넘어지는 나의 나약한 모습에 대한 한탄으로 하나님 앞에 기도할 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의지하여 나아가는 자에게 능력을 더하여 주실 것을
이야기 해주셨고, 그로 인해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 찬양은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쓴 찬양입니다.
이 찬양을 통해 그때의 저와 같이 자신감을 잃고 현실의 삶에 지쳐버린 많은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한번 바라보게 하고, 그 분을 의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찬양이 되길 기도합니다."
-장상미-
이번 싱글 곡을 포함한 장상미 자매의 첫 솔로앨범은 E-cove 미니스트리의 정신호 목사가 프로듀싱해 'Rightsign' 레이블을 통해 이 후 발표되어질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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