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Nihil' 첫 싱글 [빠른 스물] 발매
[빠른 스물]은 대한민국에 있는 빠른 년생들이 공감할 수 있는 곡으로 신예 래퍼 'Nihil'의 첫 싱글이다.
'Nihil'의 신곡 [빠른 스물]은 친구들과 같은 시기에 고등학교를 졸업하여 함께 사회에 나오게 되었지만 정작 자신은 성인이 아닌 미성년자 대우를 받아 느끼게 된 감정들을 솔직하고 위트 있게 가사에 담아내어 대한민국의 빠른 년생들의 공감을 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Nihil'의 이름 중 Vello는 소설 '개미'에서 따왔으며 고대 수메르어로는 '여기에 그곳이 있다'라는 뜻을 지녔다. 또 'The Rock boy'는 'Rock to Diamond'라는 뜻으로 '자신은 아직 흔한 돌덩이 같은 존재이지만 후에 다이아몬드처럼 가치 있는 래퍼가 되겠다.'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한다.
[빠른 스물]로 첫 발걸음을 시작하는 'Nihil'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 드린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