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사랑일까? 그냥 친구일까?…." 'Resso (레쏘)', '다연' [#오늘도 설레이곤 해]
음악 Crew, Intomuzik의 수장이자 지난해 8월 일명 "페북 송" 이라고 일컬어지는 SNS 썸남 썸녀 이야기, [#너의 페북] 을 발매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티스트 'Resso’ 가 Intomuzik에 새롭게 영입된 신예 여성 보컬 리스트 '다연' 과 함께 3월 14일 화이트데이에 [#오늘도 설레이곤 해] 를 발매하며 복잡 미묘하고도 달달한남녀 친구사이를 노래한다.
남자와 여자는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은 현대사를 통틀어 남녀 사이에 가장 논란이 많은 화젯거리이며, 남녀의 친구 관계란 더 좋아하는 한쪽 누군가의 가슴아픈 저울질 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애매하고 복잡하다. 지금 이 순간에도 그냥 편하게만 만나왔던 남사친 혹은 여사친이 당신을 보며 설레이고 있을지 모른다. 아니, 어쩌면 둘만 눈치채지 못하는 설렘이 존재하고 있을지도...
'Resso' & '다연' 의 목소리를 통해 남녀 서로의 심리를 함께 공감 할 수 있는 [#오늘도 설레이곤 해] 그들의 달콤한 이 공감 송을 기대 해볼 만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