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합작 을 알리는 첫번째곡 'PING PONG'
한국 트렌드세터 '영헤르츠'와 중국 라이징스타 '이선' 이 선보이는 'PING PONG' 발매
아시아의 수많은 페스티벌 공연 과 다방면으로 활동 중인 두 아티스트가 뭉쳤다.
이 곡은 한국과 중국활동을 활발하게 활동 하고있는 영헤르츠와 중국에서 떠오르는 팔색조 배우이자 가수인‘이선(李仙) '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 한중합작 곡 이다.
많은 연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가사와 스토리텔링으로 다양한 연령대가 듣기 편안한 음악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