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 너무 잘살고, 누군 너무 못살고…”
균형(Balance) 없는 이 세상이 고장난게 아니냐?
리셋(Reset) 해야 된다”고 외치는 한 소녀의 절규..
열심히 사는 사람, 진실한 사람들이 억울해지는 세상이 되어선 안되잖아요?
- 사랑도, 일방적 사랑은 집착일뿐,,,
서로 원하는 균형잡힌 사랑이 좋듯이 세상만사는 적당한 균형(Balance) 있어야 한다.
[곡 소개]
-불우한 가정사로 어려서부터 힘든 알바와 학업을 함께하며 홀로 버텨 온 그녀가 거칠고 험난한 이 세상을 향해 외치는 것은 많은 젊은이들이 그토록 바라는 ‘공정의 세상’에서 ‘오늘도 춤추는 불공정’에 대한 절규이다.
- '금수저, 흙수저는 커녕 나는 아무런 수저도 없다' 라는 울분속에 이렇게 고장난 세상을 '리셋(Reset)' 해야 한다고 외친다.
- 샘물처럼 맑은 청아한 목소리 위에, 살짝 떨어진 가을 낙엽의 슬픔이랄까? 상큼한 얼음같은 차가움 속에, 새파란 서글픔을 뚜렷하게 보여주는 그녀의 목소리는 가히 매혹적이다.
■크레딧
제작 : ㈜ HICC
Executive Producer : 이용우(HICC Media)
Producer : 김일태
Director : 명현주
Recording & Mixing : 정기송(Recording Studio MFU)
Mastering : 정기송
편곡 : 박정은, 정기송
Chorus : 명현주
Album Design : 노우석
Photography : 노훼익 김혜민
A&R Marketing : 안다영
Artist management : 김민형
Global Marketing : Chris Weatherspoon
Stylist : Gaoria
Hair : joy187 선효
Make up : joy187 다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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