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를 비우다’
‘공솔’의 두 번째 싱글 [그럴 수 있다면]
두 사람은 하나가 되었지만
우리는 다시 한 사람으로 되어가는 중이다.
하나씩 기억의 문을 닫아본다.
너와의 추억, 나의 모습들이 희미해질 때까지
‘오늘도 나 너를 떠올리지 않기로 해 그럴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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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소리를 비우다’
‘공솔’의 두 번째 싱글 [그럴 수 있다면] 두 사람은 하나가 되었지만 우리는 다시 한 사람으로 되어가는 중이다. 하나씩 기억의 문을 닫아본다. 너와의 추억, 나의 모습들이 희미해질 때까지 ‘오늘도 나 너를 떠올리지 않기로 해 그럴 수 있다면’ TRACKSRELEASESCREDITS편곡 : 공솔(송미연), 김동권
------- Written & Composed by 공솔(송미연) Arranged by 공솔(송미연), 김동권 Piano : 공솔(송미연) Guitar : 김동 Bass : 여인구 Recording : tomastudio Mixing : 박정수 at TSLstudio Mastering : 박정수 at TSLstudio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