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OMSDAY의 새로운 싱글 In too deep feat. Junoflo (주노플로), Dopein (도핀).
DOOMSDAY(둠스데이)가 레코드 레이블 TGR (The Grove Records)를 설립하며 새로운 싱글로 돌아왔다.
Chill 한 West Coast 붐뱁비트에 피쳐링진으로는 Junoflo (주노플로)와 Dopein (도핀)이 참여하였고,
Childish Gambino의 This is America 를 믹싱한 그래미수상자 DacotaG의 참여로 완성도를 높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