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로듀서 훤 입니다.
“오늘 같은 날 그대와 나란히 길을 걷고 싶어요.
아무런 생각도 아무런 고민도 않고 그대만 바라보면서...”
날씨가 좋은 어느 날,
어디를 가도 어떤 노래를 들어도 ‘그 사람’ 생각뿐이고, 어디든 함께 걷고 싶은 한 사람의 마음을 쓴 곡입니다.
우연히 목소리가 예쁘고 맑은 가수 채하 씨의 노래를 듣게 됐는데, 이 곡과 너무 어울릴 것 같아서 피처링을 부탁드려 채하 씨와 함께 만든 이번 곡이 나왔습니다.
심심하지만 심심하지 않고, 단조롭지만 단조롭지 않은 ‘오늘 같은 날 그대와’ 많이 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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