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 Delivery ORDER NOW!
“R&B 힙합, 소울 기반의 밴드 ‘소울 딜리버리’의 첫 싱글 ‘Driving Into Magic Hour’가 발매되었습니다.
이 곡은 석양을 주제로 해가 뜨고 질 때의 아름다운 빛의 변화와 신선한 공기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보내고 있는 이 긴 어둠의 시간을 이제는 과거로 보내기를 바라는 소망과 긴 어둠을 뚫고 떠오르는 겨울의 태양처럼 힘찬 미래를 맞이 하고싶은 희망을 담았습니다.
저희들은 각자의 일정에 맞춰서 자기 자신만의 생활 리듬으로 살아갑니다. 만남 자체가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려면 허락된 짧은 합주 시간 동안 온전히 몰입을 합니다. 장비들은 한 겨울 추위도 느낄 수 없이 뜨거운 열기를 뿜어 내고요. 그럴 때는 가끔 신선한 공기 쐬어야 합니다. 지하의 연습실에서 지상으로 올라올 때의 공기, 머리를 식히기 위해 드라이브 갔을 때 자연에서 만날 수 있는 공기, 그런 순간, 그 순간에 나누던 이야기와 영감을 바탕으로 곡을 만들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