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uble Single [Wave of Love]
파도 처럼 왔다가 모래같은 마음을 부서트리고 가는
부질없는 사랑이야기
01. Purple sunset
세상에서 제일 사랑했던 그녀가 이젠 그저 지겹기만 해,,
바다를 걸으면서 이 음악을 들어줘, 이 음악을 들을 때 만큼은
너도 나와 같은 기분이길 바래.
02. Foggy
믿었던 사람에게 받은 상처는 날 어둡게 만들어, 안개 속을 걷는 기분이랄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