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단 (Joodan)' [너만 자꾸 생각나]
해가 바뀌어도 니가 생각나는 건 어찌할 수 없나 봐
‘겨울을 준비해’로 올 겨울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신예 보컬 ‘주단’의 새로운 싱글.
‘너만 자꾸 생각나’
“너 없는 나는 조금 이상해.
추억의 무게는 혼자 견뎌내기에는 너무 무거워”.
다시 너를 되돌릴 수만 있다면
뭐든지 할 수 있다고 매일밤 간절하게 하는 기도.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시간이 멈춘 지금 이 순간
주단의 감성적인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보자.
매번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는 주단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시간이 멈춰버린 듯한 기분이 들게 될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