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찬’이 2번째 싱글 앨범 [쉿(HUSH)]으로 새롭게 돌아왔다.
이번 앨범 [쉿(HUSH)]은 ‘강찬’이 2017년 선보였던 첫 번째 싱글 앨범 ‘바람 좋은 날’에 이어 11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로운 솔로 앨범으로, 기존의 어쿠스틱한 음악과는 다른 일렉트로닉 댄스 장르를 새롭게 소화해내어 그의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해 주었다. 이전 음악보다 트랜디한 음악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솔로 가수 강찬의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쉿(HUSH)]은 몽환적인 분위기의 일렉트로닉 댄스곡으로, Trap Beat를 기반으로 화려한 synth sound가 인상적인 곡이며, 비밀스러운 사랑을 속삭이는 남자의 마음을 성숙하게 담아낸 가사를 강찬의 부드러운 보컬로 불러내어 듣는 이의 눈길을 이끈다.
이번 앨범도 지난 앨범과 마찬가지로 강찬이 직접 작사에 참여하여 그만의 감성을 표현하였으며, 프로듀서팀 ‘메디치 이펙트(Medicieffect)’가 참여하여 곡의 완성도를 더해 주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