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양강 나그네"는 작곡가 김영호와 MBC 놀면 뭐하니의 정경천 편곡가가 의기투합하여 탄생시킨 신인 트로트 가수 서미주의 첫번째 디지털 싱글로
한국의 부에나 비스타 소셜클럽으로 불리우는 평균 4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레전드 세션들의 연주와 성가가수 10년 경력을 가진 신인 같지 않은 신인 서미주의 감성적인 보이스가 만나 그 시절 추억과 향수가 아련하게 떠오르는 정통 트로트곡으로 완성되었다.
프로듀서: 김아론
뮤직프로듀서:김영호
작사 :배동천
작곡:김영호
편곡:정경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