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IECES OF ART'
9개의 그림 조각, 그 안에 담긴 9곡의 음악
[THE PIECES]는 9개의 이미지 조각이 차례대로 맞춰져 하나의 앨범 커버로 완성되는 컴필레이션 앨범입니다.
이번 Ep.5부터는 하나의 장르는 물론, 하나의 공통된 주제를 가지고 9팀의 다양한 해석으로 풀어내려고 합니다.
Ep.5의 주제는 '그리움'입니다. '언플러그드' 라는 테마를 가지고 각자 다른 개성의 9팀이 자신들의 이야기와 생각을 음악 속에 담았습니다.
음악을 통해 전하는 메시지와 생각들을 아트워크와 함께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함께 하고 공감합니다.
PIECE-6 : 김혼 [그렇게 살아요]
모두들 다 그렇게 살아요.
괜찮을 겁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