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롬본 쇼티', 블루노트 데뷔 정규앨범 선공개 디지털 트랙 [Dirty Water]!
블루노트에서의 첫 앨범 [Parking Lot Symphony]의 두 번째 선공개 디지털 싱글로 이번 정규앨범의 성격을 잘 드러낸 곡이다. 이번 앨범이 안드라 데이를 프로듀싱한 크리스 시프라이드가 제작을 맡았고, 알로에 블락 등이 함께 작곡한 곡들이 수록되어 화제를 모으는 한편 "Dirty Water"는 70년대의 펑크와 랑, 힙합, R&B를 녹여낸곡으로 '트롬본 쇼티'만의 흥겨움을 잘 담아내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