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쿠스틱 싱어송라이터 밴드 '신피디 밴드'의 두 번째 싱글 [해가 질 때면]
응급실 작곡가 신동우의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변신!
작업 과정은 복잡하지만 어쿠스틱 음악만을 고집하여 신PD의 음악적 취향인 맑고 밝은 음색을 만드는데 주력했다.
또한 그이 싱글은 그가 만든 '허그엔터테인먼트'의 시작이기도 하다.
- 크레딧
작사: 신동우
작곡: 신동우
편곡: 신동우, 닥터 정, 김소형, 곽배승
기타: 한현창
피아노: 김소형
드럼: 이규형
베이스: 황인현
레코딩 엔지니어 닥터 정 for HUG 대치 studio
믹스 엔지니어 심진보
co-producer 닥터 정
HUG A&R 김소형
HUG Manager 신동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