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타리의 거장 돈 알란 페네베커와 크리스 헤게버스가 공동으로 제작한 영화[Only The Strong Survive]의 사운드 트랙!
Only The Strong Survive는 ‘70년대 가장 뜨거웠던 디트로이트 블랙 뮤직씬의 세계를 조명한 영화로 2003년 개봉 당시 많은 R&B와 소울 팬들과 비평가들의 찬사속에 커다란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다. 당시 모타운과 함께 미국 블랙 뮤직씬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웠던 스텍스 레이블의 뮤지션들인 아이작 헤이스, 칼라 토마스, 루퍼스 토마스, 앤 페블스, 제리 버틀러 등 전설적인 거장들의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영화 음악 애호가뿐만 아니라 블랙뮤직 마니아들도 주목 할 만한 높은 소장 가치를 선사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