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웹툰 'Oh, Boy! (오, 보이!)' OST 안예슬 '세상 가장 달콤한 말' 런칭!
중국요리 집을 하는 아버지를 도와 배달을 하는 지무의 꿈은 아르바이트비를 모아 자신의 오토바이를 사는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들과 스쿠터를 타고 밤거리를 달리던 중 폭주족을 만나 시비가 붙어 친구 덕배가 넘어진다. 그 패거리 중에서 낙오된 한 명을 붙잡으면서 일어나는 혈기왕성한 지무와 친구들이 펼쳐가는 열혈 청춘 만화! 웹툰 'Oh, Boy!(오, 보이!)'의 OST ‘세상 가장 달콤한 말’이 발매되었다.
‘내 사랑은 마치 바다 같아
통 마르질 않아 통 멈추질 않아
내 사랑은 마치 달과 같아
매일 또 떠올라 날 비춰주니까’
세상 그 어떤 말보다 달콤하고 귀한 말 ‘사랑해’, 살아가는데 있어 필수불가결한 가치인 사랑의 마음을 섬세하고 유려한 노랫말로 담아낸 곡 ‘세상 가장 달콤한 말’은 안예슬의 담백한 음색과 어쿠스틱 기타의 따스한 연주가 어우러져 세상 가장 달콤한 노래로 탄생하게 되었다.
또한 이번 곡 '세상 가장 달콤한 말'은 안예슬과 수차례 멋진 케미를 이뤄 온 작곡가 고병식(메이져리거), 이형성, 버저비터의 합작품으로 또 한 번의 멋진 음악적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