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곡을 받고 경찰서에 신고하려 하였습니다.
'작곡가가 사람 죽여요~'
네 맞습니다. 부르다가 저 세상을 다녀왔습니다.
인간이 부를 수 있는 곡이 아닌 곡을 받았습니다.
조선 시대로 따지면 사약을 받았지요!
근데 그걸 다시 돌려 이야기 해보면
'듣다 너무 좋아 죽을 정도로 좋은 노래~ㅋ'
역시 저는 천재인가봅니다. 이걸 이렇게 돌려서 해석하다니~^__^
노래가 너무 좋은데 어떻게 알릴 방법이 없네~
별이 다섯개인데~ ㅎㅎ
여튼 이 곡은 이번 생에 라이브는 없습니다.
그냥 못해요. 아무도 못 부를걸~
이거 라이브로 원키로 진성으로 부르는 사람 제가 삼겹살 쏩니다!
진! 짜! 임!
연규성 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