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 Jazz Movement] : Save the World
환경 회복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한 작은 메시지,
그린 재즈 무브먼트의 (7)번째 곡
재즈보컬리스트 이대원은 묵직한 중저음부터 깔끔한 고음에 이르는 넓은 음역대와 하드한 스윙 리듬의 조합을 바탕으로한 다채롭고 흥미로운 즉흥연주로 재즈신에 알려진 남성 재즈보컬리스트이다. 지구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모인 재즈보컬리스트 11명의 환경문제프로젝트(Green Jazz Movement)를 통해 발매된 'For All of Us'를 통해 우리 모두를 위한 우리 모두의 변화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색소포니스트이자 작곡가 자미소울이 작곡한 블루스곡에 이대원이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가사를 썼다.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주제를 직설적이고 명확하게 드러낸다.
Producer : 웅산, 자미 소울
작곡 : 자미 소울
작사 : 이대원
편곡 : 자미 소울
Drum : 신동진
Bass : 신동하
Piano : 성기문
Organ : 강재훈
Guitar : 김범준
Saxophone : 자미 소울
Trumpet : 이동기
Trombone : 김민수
Percussion : 김정균
Chorus : 유사랑, 이대원
Mixing : 임홍진
Mastering : Dave Kowalski
Recording Studio : 레브 스튜디오
Album Jacket Design : 이대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