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 Jazz Movement] : Shining
환경보호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국내 재즈 뮤지션들의 프로젝트 그린 재즈 무브먼트의 (11)번째 신곡 Shining(샤이닝)은 재즈 보컬리스트 유사랑, 이대원, 이주미 세 명의 파워풀한 보이스로 펼쳐내는 소울풀한 멜로디의 곡이다. 세 보컬의 개성 넘치는 음색과 눈길을 사로잡는 보이스 테크닉은 재즈를 잘 모르는 대중들에게도 감탄을 나아낼 수밖에 없는 화려한 앙상블로 표현되었다. 재즈 피아니스트이자 보컬리스트 마리아 킴이 작사, 작곡 하고 빅히트 작곡가 자미소울이 공동작곡과 편곡으로 참여한 Shining은 우리가 너무나 당연하게만 생각하는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모두의 노력 없이는 계속해서 빛나는 모습으로 지속될 수 없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음악을 통해 호소한다.
<Shining>
노래 : 유사랑,이대훈,이주미
Producer : 웅산, 자미 소울
작곡 : 마리아킴, 자미 소울
작사 : 마리아킴
편곡 : 자미 소울
Bass : 신동하
Guitar : 김범준
Piano : 마리아킴
Synthesizer : 자미 소울
Drum Programming : 자미 소울
Percussion : 김정균
Mixing : 임홍진
Mastering : Dave Kowalski
Recording Studio : 레브 스튜디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