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단테엠 소속 가수 강찬휘가 두 번째 싱글 "우리의 시간은"을 발표한다!
안단테엠 소속 가수 강찬휘의 두 번째 싱글 "우리의 시간은"이 공개한다.
이번 신보 “우리의 시간은”은 추억으로 가득 찬 장소를 맴돌면서도 헤어진 연인을 잊지 못하는 아픈 마음이별의 아픔을 표현한 가사와 함께,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강찬휘 특유의 섬세함으로 표현해, 비슷한 이별을 경험한 많은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돌포츠라고도 불리는 강찬휘는 채널A '청춘스타' 출신으로 높은 음악적 재능을 인정받았다. 특히 스타 작사가 김이나씨는 그가 지닌 잠재력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와 함께 강찬휘의 첫 번째 싱글 "돌아서는 네 모습을 난 아직도 그리워해"는 10cm의"이밤을 빌려 말해요", 백지영의"왜 사랑은 이렇게 아픔만 주고", 전상근의"서툰 이별을 하려해" 등 많은 히트곡을 작곡한 '윤토벤'이 선사한 곡으로, 팬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점차적으로 팬층을 형성하는 등 실력파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싱글” 우리의 시간을“을 통해 더욱 음악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강찬휘의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강찬휘의 최신곡 ‘우리의 시간은’은 3월 22일 (수)오후6 시부터 모든 음원사이트에서 공개 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