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아티스트 최초 스페인어-영어-한국어를 한꺼번에 담은 노래!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외국 아티스트들의 피쳐링으로 더욱 기대가 되는 선공개 싱글!
본 싱글은 곧 선보일 [Sing With Me: Tricolor EP]의 서막으로, ‘키쉬’의 데뷔곡 [Sing With Me]의 글로벌 버젼이다. ‘키쉬’는 한국, 미국, 스페인에서의 거주 경험을 바탕으로 3개국어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하고, 버클리음대 졸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남미 및 미국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를 통해 본 싱글을 완성시켰다. 몇 개 국어가 가능한 ‘키쉬’만의 장점이 돋보이는 3개국어 버젼을 즐겨보자!
2015년 [Sing With Me]로 데뷔한 ‘키쉬’는 아카펠라, 케이팝밴드, EDM 제작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싱어송라이터로 성장해왔다. 버클리음대의 아티스트, 연주자 및 프로듀서 27명과의 콜라보와 세계 각국 200명의 피드백을 통해 프로듀싱한 첫 EP의 선공개 타이틀곡으로 그 의미가 더욱 뜻깊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