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워도 비워지지 않잖아 너가 담긴 마음은 아직도...
언제나 늘 곁에 있을 것 같던 넌 이제 내겐 없어...
탄탄한 스토리의 드라마 KBS2 ‘태풍의 신부’
OST ‘김민울’의 ‘나 이렇게 혼자서는 자신이 없어’ 런칭!
‘태풍의 신부’는 박기현 연출 송정림 극본의 탄탄한 스토리 전개와 감각적인 영상이 담긴 드라마로 처절한 복수를 위해 원수의 며느리가 된 한 여자의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다. 박하나, 손창민, 강지섭, 박윤재, 오승아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여 몰입도를 한층 높여주고 있다. 이번 타이틀 곡 ‘나 이렇게 혼자서는 자신이 없어’는 실력파 프로듀서 팀 필승불패W, 육상희, 지민(JAK), 건치가 의기투합하여 만든 곡으로 섬세한 멜로디, 공감가는 가사 그리고 세련된 사운드가 담겨있는 팝발라드 곡이다. 특히 폭발적인 고음을 자랑하는 보컬리스트 ‘김민울’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우리의 마음에 깊은 감동을 안겨준다.
<나 이렇게 혼자서는 자신이 없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