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듀오 길구봉구의 길구가 부르는 사랑노래
'눈꽃이 내리듯이 예쁘게 내 마음에.. 너라는 꽃이 피었다..'
이별 발라드로 마음을 울리던 길구봉구의 길구가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랑 노래를 발매한다.
신곡 <너라는 꽃이 피었다>는 어느 순간 바람처럼 다가와 나를 꿈꾸게 하고 살아 숨쉬게 하는
한 사람에 대한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사랑을 하면 이런 마음일까 상상을 하게 되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가사에 길구의 묵직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더해져 애틋한 감성으로 곡의 분위기를 완성시켰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