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Chuu) X 김요한 [썸밍아웃]
마음이 들떠서 어수선하고 갈팡질팡하게 만드는 봄! 이 봄에 어울리는 노래들을 골라골라 들려주는 프로젝트 싱숭생숭(ㅅㅅㅅㅅ)!
당신의 싱숭생숭한 마음을 더 싱숭생숭하게 만들어줄 봄 플레이리스트
“날씨가 참 좋아, 너와 함께 하늘을 보고 살랑대는 바람을 느끼며 걷고 싶어, 우리 만날래?”
더없이 화창하고 맑은 하늘과, 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 설렘이 가득한 노래로 츄와 김요한이 만나 새로운 계절인 봄에 예쁜 사랑을 시작하는 귀여운 연인의 사랑이 가득 담긴 곡이 탄생했다.
‘썸밍아웃’은 ‘커밍아웃과 ‘썸’의 합성어로, 조금 더 다가가고 싶은 마음에 본인의 사랑을 용기 내어 말하며, 수줍게 전하는 가사말로 표현되었다.
시원하면서도 따뜻한 보사노바 스타일의 편곡에 듣기만 해도 사랑스러운 츄(Chuu)와 김요한의 보컬이 ‘그대는 항상 나를 설레게 만들어요 어떤 누구보다 네가 좋은걸요 사소한 장난에도 웃음이 피어 올라요 더 사랑하고 싶어’라는 가사처럼 사랑을 시작하는 순간 서로에 대한 마음을 더욱 예쁘고 사랑스럽게 표현해주고 있으며, 특히 봄날이 시작되는 이 계절의 살랑이는 행복한 순간과 서로 보기만 해도 사랑스럽고 미소 짓게 되는 예쁜 사랑의 마음을 밝은 둘만의 호흡으로 분위기를 주도하며 듣는 이들을 기분 좋게 만들어 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