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0주년을 기념하며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한 신곡 ‘My Little‘로 돌아온 앤씨아(NC.A) 그동안 대표곡 리메이크 싱글 앨범을 공개해왔던 앤씨아(NC.A)가 드디어 신곡으로 돌아왔다.
'My little'은 새롭게 시작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곡으로, 용기나 위로의 음악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곡이다.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는듯한 시원한 사운드와 감미로운 앤씨아 목소리의 조화가 이 곡의 메시지를 극대화한다.
‘My little’은 앤씨아(NC.A)가 앨범 프로듀싱에 참여해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냈다. 앞으로 더욱더 밝은 미래가 펼쳐질 자신의 꿈을 이야기하며, 앞으로도 팬들과 함께 할 것을 약속한다.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앤씨아(NC.A)에게 있어서 더욱 의미 있는 내용을 직접 써 낸 곡이다.
앨범 전체 프로듀싱은 INI, 모모랜드, 이달의 소녀, TNF, 라필루스 등 많은 스타 K-POP 아티스트들의 앨범을 담당했던 AVEC MUSIC 사단의 프로듀서 MADEWELL과 희연이 맡았으며 실력파 신예 작곡가 유지우가 트랙 메이킹을 담당했다.
NC.A's Message
작년을 돌아보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했는데,
올해는 제가 데뷔한 지 10주년이 되는 해더라고요.
그동안 팬분들께는 제 마음을 노래로 들려 드리지 못한 것 같아,
10주년을 맞이하는 2023년의 시작을 기념해서 만들었습니다.
꿈을 잃어버린 분들, 방황하는 분들, 매일매일이 어둡게 느껴지시는 분들… 그런 분들께도 작지만 확실한 빛 같은 곡이 되길 바라면서 가사를 써 봤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