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꽃길만
[곡소개]
이 노래는 발라드적인 감성의 노래이며 초롱한 사랑의 감정을 잘 표현해 주고 있다.
나 자신은 사랑으로 인해 아플지라도 사랑하는 사람은 언제나 꽃길만 걸어가 주기를 바라는 애틋한 마음이 담겨 있다.
[크레딧]
작사 : 한 빈
작곡 : 정의송
편곡 : 김동근
2. 꽃가마
[곡소개]
이 노래는 옛날 할머니들이 철없던 어린 시절에 시집을 가 모진 고생 하며 살았던 삶을 표현하고자 하였다.
벙어리 3년 귀머거리 3년 장님 3년의 아픔과 슬픔, 애절함과 한을 살리려 노력하였다.
문명에 길들여진 요즘 현대인에게 먼 옛날이야기가 아닌 우리 할머니 또는 어머니의 일생임을 알리고 싶은 마음으로 발표하였다.
[크레딧]
작사 : 김동찬
작곡 : 김정훈
편곡 : 정경천
기타 : 김근동, 남기연, 김남진
드럼 : 고중원
베이스 : 이준현
스트링 : 배신희 외 6명(잼 스트링
코러스 : 김효수, 정의송
미디 : 김근동, 남기연, 조성준
믹싱 : 김동익
드럼.강윤기ㅡ베이스.신현권 ㅡ피아노.변성용ㅡ키보드.정경천.윤정로 ㅡ기타.김광석.박광민 ㅡ색소폰.김원용 ㅡ포크션.박용영ㅡ트럼펫.김동하ㅡ트롬본.이한진ㅡ바이올린.배신희
3. 엄마
[곡소개]
<엄마>는 4남매 중의 막내딸인 김다현의 엄마에 대한 절절한 마음을 담은 자전적인 노래이다.
가세가 기울어 자식들 챙기기도 힘든 상황에서도 헌신적으로 뒷바라지를 해 주신 엄마 덕택에 지금처럼 국민 스타로 우뚝 서게 된 김다현은 잠시도 엄마의 고생을 잊지 못한다.
힘든 내색 한 번 하시지 않던 엄마의 모습을 그려 이 노래의 간주에 삽입한 '엄마야 강변 살자'라는 동요 테마는 김다현이 직접 코러스를 함으로써 가슴 저 깊은 심연으로부터 뜨거운 감동의 눈물이 솟구침을 느끼게 된다.
강약의 절묘한 조화ㆍ완급조절의 신공에 더하여 명암과 원근법까지 적용한 김다현의 절창으로 빚어진 <엄마>는 우리 모두가 울음으로 바치고 싶어 하는 이 시대 모든 이들의 사모곡이다.
[크레딧]
작사 : 김시원
작곡 : 이채운
편곡 : 이호섭
지휘 :신재동
신재동(Bass)
송선호(Piano.Key)
한범석(Keyboard)
서강철(E,Guiter)
윤중선(N,Guiter)
민병직(Drum)
이평진(Percussion)
최재훈(Tenor Sax)
장재봉(Alto Sax)
문재호(Trumpet 1st)
김영수(Trumpet 2nd)
손기석(Trombone)
배신희 신아현 배신숙 이주혜 (Violins)
유소향(Violin Cello)
장기호(대금)
김세령(코러스)
하경, 원지환, 이유성(Engineer)
4. 이젠 알겠더이다
[곡소개]
이 노래는 자식에 대한 애틋한 부모의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이 험한 세상에 태어났으니 혹여 이 어미 아비가 너를 끝까지 보살피며 지켜주지 못해도 삶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 길이니 힘들어도 좌절하지 말라는 부모의 마음을 간절하게 표현한 곡으로 요즘처럼 모두가 힘든 세상에 위로의 노래가 되길 기원합니다.
[크레딧]
작사 : 민들레 홍성아
작곡 : 정기수
편곡 : 남기연
드럼 강윤기/ 베이스 기타 이준현/ 피아노 변성용/ 퍼커션 박영용
기타 남기연/ 바이올린&첼로 잼 스트리밍/ 트럼펫 김동하/ 트럼본 이한진
레코딩 스튜디오/ 초이 사운드랩 /레코딩 엔지니어 최남진/ 믹싱 스튜디오/ 초이 사운드랩
믹싱 엔지니어 최남진
5. 만수무강하옵소서
[곡소개]
부모님께 정성을 다하는 일, 효도하려는 마음, 항상 생각은 가지고 살지만
이일 저일 핑계로 막상 해드린 게 없는 자식의 마음
자식 낳아 부모노릇 해보니 자식에게 쏟아 줄 애정은 넘쳐나도
부모보다 자식이 먼저, 집안일이 먼저, 부모님 마음 헤아리는 마음은 또 뒷전
"모든 걸 다 주셔도", "다 내어 주어도 더 주고 싶은" 부모님의 높고 넓은 마음
당신들 되어 알았건만..
흘러간 세월에 당신을 보내 드리고 나서야 늦은 후회의 눈물을 흘리는 자식들
사랑하는 부모님, 존경하는 부모님...
한평생을 자식 위해 살아오신 우리 부모님..
자식노릇 무얼 했나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어머니. 아버지...
[크레딧]
작사 : 윤도우
작곡 : 김수환
편곡: 김근동
지휘: 윤영인
피아노: 변성룡
드럼: 강윤기
기타: 김광석,박광민
베이스: 박한진
색소폰: 김원용
퍼커션: 박영용
키보드: 윤정로
트럼펫: 김동하
트롬본: 이한진
스트링: 융 스트링(심상원 외)
엔지니어: 최남진, 남영우, 오태석
6. 공산명월
[곡설명]
김다현의 힘차고 풍류가 넘치는 창법이 어우러진 <공산명월>은 신명이 폭죽처럼 터져 나오는 국악가요이다.
백 년도 채 살지 못하는 인생이라는 벌판에서 오늘도 우리는 장구를 둘러메고 꿈을 찾아 임을 찾아 떠난다.
저마다 꿈꾸는 무지개 빛 세상이 경쾌한 리듬과 김다현의 가요와 국악의 양계적 매력만을 망라한 노래에 실려 신기루처럼 화려하게 펼쳐진다.
[크레딧]
작사 : 이채운 ,김시원
작곡 : 이호섭
편곡 : 이호섭
지휘 신재동
신재동(Bass)
송선호(Piano.Key)
한범석(Keyboard)
서강철(E,Guiter)
윤중선(N,Guiter)
민병직(Drum)
이평진(Percussion)
최재훈(Tenor Sax)
장재봉(Alto Sax)
문재호(Trumpet 1st)
김영수(Trumpet 2nd)
손기석(Trombone)
배신희 신아현 배신숙 이주혜 (Violins)
유소향(Violin Cello)
장기호(대금)
김세령(코러스)
7. 탄금대 가야금 소리
[곡소개]
충주 하면 탄금대이고 탄금대하면 충주다.
신라진흥왕 때 우륵이 가야금을 탔던 곳으로도 유명하고 임진왜란 당시 신립장군이 배수진을 치고 왜군과 싸웠던 곳이기도 하다.
탄금대 강물 속에서 흔들리는 달과 바람에 철썩이는 강물을 보면서 우륵의 흥겨운 음률과 신립장군의 애통함을 이 곡에 담아보았다.
[크레딧]
작사 : 김동찬
작곡 : 김동찬
편곡 : 남기연
드럼 : 고중원
베이스기타 : 이준현
피아노 : 변성룡
키보드 : 윤정로
퍼커션 : 박영용
기타 : 남기연
바이올린 및 첼로 : 잼 스트링
트럼펫 : 김동하
트롬본 : 이한진
코러스 : 김현아
레코딩 엔지니어 : 최남진
믹싱 엔지니어 : 최남진
8. 어즈버
[곡소개]
이 곡은 인생의 허무를 노래했다.
갈등과 번민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각박한 삶의 고뇌를 깊은 서정의 가사와 한국적 정한의 멜로디가 담겨있다.
‘어즈버’의 뜻은 아!라는 감탄사이며 특히 국악적 요소가 짙은 김다현의 창법과 잘 어우러지는 노래이다.
[크레딧]
작사 : 한 빈
작곡 : 정의송
편곡 : 김근동
기타: 김근동, 남기연, 김남진
드럼: 고중원
베이스: 이준현
스트링: 배신희 외 6명(잼 스트링
코러스: 김효수, 정의송
미디: 김근동, 남기연, 조성준
믹싱: 김동익
9. 장희빈
[소개글]
이 노래는 우리 역사 사극으로 만들어진 노래이며 가요 국악풍으로 만들어졌고 꿈과 욕망이 큰 한 여인이 일국의 왕을 너무나 사랑해서 생기는 사연으로 애절하고 슬픈 노래다.
[크레딧]
작사 : 김정훈
작곡 : 김정훈
편곡 : 정경천
드럼.강윤기ㅡ베이스.신현권 ㅡ피아노.변성용ㅡ키보드.정경천.윤정로 ㅡ기타.김광석.박광민 ㅡ색소폰.김원용 ㅡ포크션.박용영ㅡ트럼펫.김동하ㅡ트롬본.이한진ㅡ바이올린.배신희
10. 내님아
[소개글]
이 노래는 가요 국악 풍으로 슬로우 곡입니다.
요즘 혼자서 외롭고 쓸쓸하게 동반자 없이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그래서 내가 사랑하고 아껴주고 사랑할 동반자를 찾고자 하는 애절하고 슬픈 사연의 노래이다.
[크레딧]
작사 : 김정훈
작곡 : 김정훈
편곡 : 정경천
드럼.강윤기ㅡ베이스.신현권 ㅡ피아노.변성용ㅡ키보드.정경천.윤정로 ㅡ기타.김광석.박광민 ㅡ색소폰.김원용 ㅡ포크션.박용영ㅡ트럼펫.김동하ㅡ트롬본.이한진ㅡ바이올린.배신희
11. 엄마생각
[소개글]
엄마 생각은 사랑하는 엄마를 잃은 어린 자식이 돌아가신 엄마를 생각하고 그리워하는 내용으로 김다현 양의 맑고 청아한 목소리를 보고 싶은 그리운 엄마를 동요처럼, 노래처럼 애달프게 부르는 서정적인 곡이다.
[크레딧]
작곡 : 설운도
작사 : 설운도
편곡 : 송기영
드럼. 배수연
베이스. 신형권
피아노. 조상원
키보드. 조상원
어쿠스티키타. 송기영
일렉기타. 송기영
스트링. 배신희앙상블
브라스. T.S.P
레코딩. 이동근
믹싱. 정문원
12. 효심가
[소개글]
대가족이었던 시절엔 서로 치대고 살아도 정이 넘쳤고 아웅다웅하면서도 아끼고 위해 주었다.
하지만 핵가족이 되면서 너무 이기적으로 변해 부모 자식 간에도 다투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자식 된 도리를 잃지 말자는 의미와 부모님을 공경하자는 뜻에서 세월을 탓하는 효심가를 쓰게 되었다.
[크레딧]
작사 : 김동찬
작곡 : 김동찬
편곡 : 남기연
드럼 : 고중원
베이스기타 : 이준현
피아노 : 변성룡
키보드 : 윤정로
퍼커션 : 박영용
기타 : 남기연
바이올린 및 첼로 : 잼 스트링
트럼펫 : 김동하
트롬본 : 이한진
코러스 : 김현아
레코딩 엔지니어 : 최남진
믹싱 엔지니어 : 최남진
13. 아! 하동이여
[소개글]
이 곡은 경상남도 하동군을 주제로 하고 있다.
하동은 김다현이 태어난 고향이며 ‘김다현 길’이 조성되어 있기도 하다.
섬진강이 휘두르며 감싸고도는 하동의 수려한 풍광이 노래 속에서 그려지고 있다.
떠나가는 자의 슬픔, 그리고 떠나보내는 자의 슬픔이 애절하게 녹아들어 있다.
특히 김다현 특유의 감성이 전체적인 곡의 흐름을 압도하고 있다.
[크레딧]
작사 : 한 빈
작곡 : 정의송
편곡 : 김동근
기타 : 김근동, 남기연, 김남진
드럼 : 고중원
베이스 : 이준현
스트링 : 배신희 외 6명(잼 스트링)
코러스 : 김효수, 정의송
미디 : 김근동, 남기연, 조성준
믹싱 : 김동익
14. 장날이 좋다
[소개글]
서민들의 애환과 삶이 살아 숨 쉬는 전국전통시장 및 민속 5일장의 활성화를 위하고 힘든 세월 속에서도 굳건히 살아가는 상인 분들께 꿈과 희망을 선사하기 위해 이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크레딧]
작사 : 한 빈
작곡 : 한 빈
편곡 : 김근동
미디사운드 : 김근동
레코딩/믹싱엔지니어 : 김동익
15. 세 빛 섬의 달
[소개글]
<세 빛 섬의 달>은 천재적인 국악 트로트 가수 김다현의 매력과 리드미컬한 흥이 무지개처럼 어우러져 있는 노래이다.
물 위에 떠있어서 일명 ‘둥둥섬’으로 불리는 ‘세 빛 섬’을 형상화한 도입부의 “둥둥둥 들려온다 둥둥둥 꿈꾸는 소리”부터 귀를 솔깃하게 끌어당기는 마법과 같은 김다현의 매력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마치 아름다운 색깔을 만들어내는 빨강·파랑·초록과 같은 빛의 삼원색처럼, 가요와 국악을 수시로 넘나드는 김다현의 창법에서 필설로는 형언하기 어려운 기묘한 감정에 빠져든다.
‘채빛’과 ‘솔빛’, 그리고 ‘가빛’ 등, 세 개의 섬을 배경으로 연인들의 꿈과 사랑, 그리고 인생살이의 희로애락을 가사로 표현한 김시원의 노랫말에, 작곡가 겸 방송인 이호섭이 작곡 및 편곡을 담당했다.
특히 정열적인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형상화하기 위하여 간주에 삽입한 북소리로만 이루어진 테마가 일품이다.
정통 트로트곡에 국악가요의 요소를 크로스오버 시킨 선율을, 개성 있게 노래한 김다현의 가창력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노래이다.
[크레딧]
작사 : 김시원
작곡 : 이호섭
편곡 : 이호섭
지휘 신재동
신재동(Bass)
송선호(Piano.Key)
한범석(Keyboard)
서강철(E,Guiter)
윤중선(N,Guiter)
민병직(Drum)
이평진(Percussion)
최재훈(Tenor Sax)
장재봉(Alto Sax)
문재호(Trumpet 1st)
김영수(Trumpet 2nd)
손기석(Trombone)
배신희 신아현 배신숙 이주혜 (Violins)
유소향(Violin Cello)
장기호(대금)
김세령(코러스)
하경, 원지환, 이유성(Engineer)
16. 무등산
[소개글]
이 곡은 전라도 광주광역시를 알리고자 만든 노래이며 광주를 대표하는 무등산을 그려내고 있다.
또한 이 노래를 통해서 지역 주민의 화합과 지역 주민에게 긍지를 지니게 함으로써 광주광역시가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바라는 애향심이 담겨 있다.
정통 트로트를 표방하는 노래이며 김다현의 시원스러운 소리가 일품인 노래이다.
[크레딧]
작사 : 한 빈
작곡 : 정의송
편곡 : 김근동
기타 : 김근동, 남기연, 김남진
드럼 : 고중원
베이스 : 이준현
스트링 : 배신희 외 6명(잼 스트링)
코러스 : 김효수, 정의송
미디 : 김근동, 남기연, 조성준
믹싱 : 김동익
17. 농다리
[소개글]
이 노래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되고 긴 돌다리로 불리는 충북 진천군 문맥면 구곡리 굴티마을의 ‘농다리’를 소재로, 김시원이 작사하고 이호섭이 작곡 및 편곡한 작품이다.
‘농다리’를 배경으로 천년 세월이 흘러도 일구월심으로 임을 기다리고 있는 주인공의 처연한 사랑이야기가, 타임 슬리핑 기법으로 김다현의 가슴 저미는 한 맺힌 목소리에 실려 재현되었다.
상상을 초월하는 김다현의 가창력은 이 노래의 클라이맥스 “죽어도 사랑을 위해 살아가리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에서 온몸의 소름으로 폭발한다.
특히 이 노래는 천년의 사랑 ‘농다리’에 깃든 역사와 문화유산을 알리고자, 충북 진천에서 태어난 국악트로트 가수 김다현을 위해 작사가 김시원이 점찍어 특별히 만든 작사여서 더욱 이채롭다.
바운스가 강조된 4분의 3박자 파소더블 리듬에 일렉기타와 대금의 앙상블이, 심층적인 호소력과 이율배반적인 독특한 멋을 자아낸다.
[크레딧]
작사 : 김시원
작곡 : 이호섭
편곡 : 이호섭
지휘 신재동
신재동(Bass)
송선호(Piano.Key)
한범석(Keyboard)
서강철(E,Guiter)
윤중선(N,Guiter)
민병직(Drum)
이평진(Percussion)
최재훈(Tenor Sax)
장재봉(Alto Sax)
문재호(Trumpet 1st)
김영수(Trumpet 2nd)
손기석(Trombone)
배신희 신아현 배신숙 이주혜 (Violins)
유소향(Violin Cello)
장기호(대금)
김세령(코러스)
하경, 원지환, 이유성(Engineer)
18. 그냥웃자 (remake)
[소개글]
천재적인 국악 트로트 가수인 김다현의 애절하고 시원한 창법을 구사할 수 있도록 인생을 주제로 코로나19 극복등 매사 일희일비 하지 말고 잘 이겨내자는 메시지를 신나는 리듬에 국악적인 멜로디를 담아서 김다현가수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낸 곡이다.
트로트 디바 김용임의 “사랑님” “부초 같은 인생” “빙빙빙” 진해성의 “사랑반눈물반,” 금잔디의 “여여” 김수찬의 “간다 간다” 미스트롯2 우승자 양지은의 “그 정 때문에” 미스트롯2 캡사이신 보이스 김의영의 “내게 오세요” “딱 백 년만”등 그 외에도 많은 히트곡을 만든 작곡가 공정식의 곡이다.
편곡은 정차르트 정경천 선생이 맡았으며 한국레코딩 최고의 뮤지션 윤영인악단의 오케스트라 어쿠스틱 악기들로 분위기를 한껏 자아냈다.
[크레딧]
작사 : 공정식
작곡 : 공정식
편곡 : 정경천
CONDUCROR : 윤영인
Drum : 강윤기
Bass : 박한진
Guitar : 박광민, 김광석,
Piano : 변성용
Percusion : 박영용
Keybord : 윤정노
Saxophone : 김원용
Trumpet : 김동하
Trombone : 이한진
String’s : 심상원, 배신희 외
Chorus : 김세령
MIXING ENGINEER : 최남진
Assist ENGINEER : 남영우, 김성빈
19. 하트뿅 (remix)
[소개글]
이제껏 김다현이 발표한 노래 중에서 가장 발랄하고 소녀스러운 느낌의 작품이며 김다현의 맑고 밝은 소리의 감성과 잘 어우러지는 노래이다.
현대적 감각의 EDM 사운드로 편곡을 하였고 트로트적인 요소를 배제한 댄스곡이다.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사람의 하트를 쏴주겠다는 김다현의 어여쁜 마음이 담겨 있다.
[크레딧]
작사 : 한겨레
작곡 : 정의송
편곡 : 남기연
기타 : 김근동, 남기연, 김남진
드럼 : 고중원
베이스 : 이준현
스트링 : 배신희 외 6명(잼 스트링
코러스 : 김효수, 정의송
미디 : 김근동, 남기연, 조성준
믹싱 : 김동익
리믹스 : 최두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