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원 [슬픈 마음이 들 때 나에게 와줘]
당신의 슬픔이 나에게 왜 이리도 크게 다가오는지 모르겠습니다.
1.나의 신에게 맹목적인 사랑을!
너의 지옥이래도 좋아
나의 신에게 맹목적인 사랑을!
2.너의 곳으로 갈 수 있다면
멀어져 가는 시간 속에서, 우리는 언제쯤이면 서로에게 닿을 수 있을까요?
3.당신의 두려움에 함께하겠습니다
당신의 두려움에 함께하겠습니다
4.너에게 따스한 빛 비춰주고 싶어
너에게 따스한 빛 비춰주고 싶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