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D-DAY를 세워둔 친구들의 청춘 발악 마지막 여행기를 그려내는
웹드라마 [우리의 디데이]의 OST 첫 번째 트랙, 한동근의 ‘후애’
한동근의 목소리로 재 탄생한 M.N.J (작곡가 구영석)의 '후애'는
너무 사랑하지만 결국 이별을 선택한 남자의 마음을 표현하여
지난 2002년 발표 후 지금까지 남성들의 애창곡으로 불려지고 있다.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회상 장면과 EP 사운드의 편곡을 통해 그 시절 추억을
2023년 대중들에게 다시 전달하고자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