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 Jazz Movement]
북극곰에게 냉장고를 보내야겠어
박라온은 2009년 1집 <My Secret>를 한국과 일본에 동시발매하며 재즈씬에 데뷔, 3장의 정규앨범을 발매하였다. 빅밴드 ’솔리스트 재즈 오케스트라’의 전속보컬로써 활동하며 두 장의 앨범을 발매하였으며, 또한 재즈 트리오 ‘오늘(O:neul)’의 보컬로 2018년 정규앨범을 발매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있다.
환경 회복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한 작은 메시지,
그린 재즈 무브먼트의 4번째 곡
<북극곰에게 냉장고를 보내야겠어>는 박라온 작곡, 김이율 작사의 곡으로, 환경오염과 지구 온난화로 위험에 처한 북극곰을 위해 냉장고를 보내야겠다는 귀엽고 순수한 마음을 노래한 곡이다.
Producer : 웅산, 자미 소울
작곡 : 박라온
작사 : 김이율
편곡 : 박라온
Drum : 신동진
Bass : 신동하
Piano : 강재훈
Percussion : 김정균
Mixing : 임홍진
Mastering : Dave Kowalski
Recording Studio : 레브 스튜디오
Album Jacket Design : 박라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