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 Jazz Movement]
모든 게 사라진 그 날
골든스윙밴드의 싱어로 잘 알려진 재즈 보컬 김민희는 매력적이고 풍부한 목소리, 그리고 탁월한 스윙감으로 많은 음악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2022년 골든스윙밴드 3집 'Golden Rules'를 발매하며 제19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 보컬음반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환경 회복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한 작은 메시지,
그린 재즈 무브먼트의 6번째 곡 '모든 게 사라진 그 날'에서 그녀는 아직도 끝나지 않은 전쟁에 대한 사랑과 포용의 메세지를 담았다.
'사라진 희망에 햇살이 채워졌으면, 사라진 웃음에 예쁜 꽃이 피었으면, 어둠에 다시 꿈이 자라났으면...' 바라는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있다.
<모든 게 사라진 그 날>
Producer : 웅산, 자미 소울
작곡 : 김민희
작사 : 김민희, 김이율
편곡 : 김민희
Bass : 신동하
Piano : 강재훈
Mixing : 임홍진
Mastering : Dave Kowalski
Recording Studio : 레브 스튜디오
Album Jacket Design : 김민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