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에 “지옥에서 부활했다, 예수처럼 이렇게” 라는 한마디로 나는 나의 희망과 자신감 그리고 생활을 되찾을 수 있었다. 비록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까지도 그 구절은 지금의 날 있게 한다. P.S. Thanks Changmo ;)
인생은 살아있는 지옥 같은 수 있지만, 고난은 한순간 뿐이라는 것을 기억해야한다. 믿음을 가진다면, 반드시 상황은 좋아질 것이다. 이 노래가 당신에게 또 다른 날은 헤쳐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
스내키챈 드림
[번역]
Back in 2014, as a result of this one line ‘지혹에서 부활했다, 예수처럼 이렇게,' I have been able to resurrect my hope, confidence, and career. And although much time has passed, I remain relevant because of it. PS. Thanks Changmo ;)
Life can be a living hell, but remember, hard times are only temporary. Have faith things will get better, because they certainly will. It is my hope that this song can give you the strength to fight another day.
Yours truly,
Snacky Cha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