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여성 싱어송라이터 Cikah
BREIMEN과 Nulbarich의 기타리스트 사토 카츠시로 참여!
일본 후지TV 예능 프로그램 ‘갑작스럽지만 점쳐도 될까요?’ 삽입곡 수록!
개성과 대중성에 대한 고뇌를 담은 정규작!
Cikah는 일본 아키타현 출신의 여성 싱어송라이터다. 그녀는 어릴 때부터 알앤비, 펑크, 애시드 재즈 등의 영향을 받아 소울풀한 보컬과 개성적인 매력이 특징이다. 13세 때부터 작사, 작곡을 시작해 18세에 오사카예술대학 음악학과 대중음악 코스 입학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활동 초기부터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 2015년부터 자체 레이블 ‘PITTAN RECORDS’을 통해 음반 및 라이브 음원을 발매했다. 이후 자신의 음악적 뿌리인 흑인 음악을 도입하여 폭넓은 악곡을 제작하고 있다. 2020년, 세계적인 활동을 위해 아티스트명을 ‘Cikah’로 변경하였으며 개명 후 싱글 ‘GO TO JIGOKU’를 발매했다.
본 작, [#Popularity]은 이전 아티스트명 ‘ささきちか (사사키 치카)’ 이후 Cikah로 개명하여 발매하는 첫 번째 정규작이다. ‘개성과 대중성’에 대한 고뇌를 테마로 하고 있으며 타이틀곡 ‘#Popularity’은 물론 후지TV계열 예능 프로그램 ‘突然ですが占ってもいいですか？(갑작스럽지만 점쳐도 될까요?)’에 기용된 ‘LYNDA’, ‘しゃかい(裏) (뒷세계, Ura Shakai)’, 화제의 댄서 겸 안무가 yurinasia가 코레오그래피로 사용해 화제를 모았던 ‘GO TO JIGOKU’, BREIMEN과 Nulbarich의 멤버로서 활약하는 기타리스트 ‘사토 카츠시로’가 참여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どうして (어째서, Doushite)’ 등 개성 넘치는 총 11곡이 수록되어 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