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이자 문필가, 배우로도 잘 알려진 시마 료헤이의 솔로 프로젝트!
the dresscodes가 2년만에 선보이는 통산 일곱번째 앨범!
the dresscodes [Beyer]
더 드레스코즈 [바이엘]
2003년에 결성한 그룹 ‘케가와노 마리즈’의 보컬리스트로 일본 록 무브먼트를 견인한 주역 중 한 명이며, 이후 솔로 프로젝트 the dresscodes로 활동하고 있는 시마 료헤이는 작사가이자 작곡가, 문필가 또한 배우로도 잘 알려져있다.
2021년에 선보이는 이 작품은 the dresscodes가 2년만에 발표한 통산 일곱번째 앨범. ‘배움’과 ‘성장’이라는 주제로 피아노를 중심으로 한 밴드 사운드와 시마 료헤이의 개성적인 보이스를 담았다. 앨범의 커버는 저명한 일러스트레이커 우노 아키라의 작품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