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이자 문필가, 배우로도 잘 알려진 시마 료헤이의 솔로 프로젝트!
the dresscodes의 다양한 작품들, 디지털 음원 발매!
the dresscodes [Peter Ivers]
더 드레스코즈 [피터 아이버스]
2003년에 결성한 그룹 ‘케가와노 마리즈’의 보컬리스트로 일본 록 무브먼트를 견인한 주역 중 한 명이며, 이후 밴드로 출발하여 현재는 그의 솔로 프로젝트인 the dresscodes로 활동하고 있는 시마 료헤이. 그는 또한 작사가이자 작곡가, 문필가 또한 배우로도 잘 알려져있다.
the dresscodes가 2020년에 발표한 디지털 싱글. 오하시 히로유키가 그린 전설의 독립 출판 만화를 바탕으로 이와이사와 켄지가 감독을 맡아 만들어낸 애니메이션으로 오타와 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서 장편 부문 대상을 수상한 [음악]의 주제가로 사용되었다. 미스터리한 살인 사건의 희생자로 잘 알려진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피터 아이버스’를 제목으로 하여 화제가 된 작품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