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이자 문필가, 배우로도 잘 알려진 시마 료헤이의 솔로 프로젝트!
the dresscodes의 다양한 작품들, 디지털 음원 발매!
the dresscodes [Jazz]
더 드레스코즈 [재즈]
2003년에 결성한 그룹 ‘케가와노 마리즈’의 보컬리스트로 일본 록 무브먼트를 견인한 주역 중 한 명이며, 이후 밴드로 출발하여 현재는 그의 솔로 프로젝트인 the dresscodes로 활동하고 있는 시마 료헤이. 그는 또한 작사가이자 작곡가, 문필가 또한 배우로도 잘 알려져있다.
이 작품은 2019년 5월에 선보인 the dresscodes의 통산 여섯번째 앨범. 전작에 이어 ‘인류 최후의 음악‘을 주제로 한 컨셉 앨범으로 발표되어 다시 한번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철학적인 가사와 루마니아의 집시 사운드를 더한 독창적인 음악이 깊은 인상을 전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