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이자 문필가, 배우로도 잘 알려진 시마 료헤이의 솔로 프로젝트!
the dresscodes의 다양한 작품들, 디지털 음원 발매!
the dresscodes [平凡]
더 드레스코즈 [평범]
2003년에 결성한 그룹 ‘케가와노 마리즈’의 보컬리스트로 일본 록 무브먼트를 견인한 주역 중 한 명이며, 이후 밴드로 출발하여 현재는 그의 솔로 프로젝트인 the dresscodes로 활동하고 있는 시마 료헤이. 그는 또한 작사가이자 작곡가, 문필가 또한 배우로도 잘 알려져있다.
2017년 3월에 발표된 이 작품은 the dresscodes의 통산 다섯번째 앨범으로 타이틀인 ‘평범’을 주제로한 컨셉 앨범으로 만들어져 화제가 되었다. ‘평범’을 주제로한 다양한 생각들을 음악에 담아 무거우면서도 즐거운 음악으로 만들어냈다. 싱글로 발표되었던 극장 애니메이션 [간츠: 오]와 영화 [물에 빠진 나이프]의 주제가도 수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