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이자 문필가, 배우로도 잘 알려진 시마 료헤이의 솔로 프로젝트!
the dresscodes의 다양한 작품들, 디지털 음원 발매!
the dresscodes [人間ビデオ]
더 드레스코즈 [인간 비디오]
2003년에 결성한 그룹 ‘케가와노 마리즈’의 보컬리스트로 일본 록 무브먼트를 견인한 주역 중 한 명이며, 이후 밴드로 출발하여 현재는 그의 솔로 프로젝트인 the dresscodes로 활동하고 있는 시마 료헤이. 그는 또한 작사가이자 작곡가, 문필가 또한 배우로도 잘 알려져있다.
2016년 10월에 선보인 the dresscodes의 통산 세번째 싱글. 극장 애니메이션 [간츠: 오]의 주제가로 사용된 타이틀 곡 ‘인간 비디오’와 함께 시마 료헤이가 직접 출연한 고마츠 나나, 스다 마사키 주연의 로맨스 영화인 [물에 빠진 나이프]의 주제가 ‘코스믹 제너레이션’이 수록되어 있다. 린토시테시구레의 드러머 피에르 나카노 등이 참여하여 만들어낸 밴드 사운드가 매력적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