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이자 문필가, 배우로도 잘 알려진 시마 료헤이의 솔로 프로젝트!
the dresscodes의 다양한 작품들, 디지털 음원 발매!
the dresscodes [1]
더 드레스코즈 [1]
2003년에 결성한 그룹 ‘케가와노 마리즈’의 보컬리스트로 일본 록 무브먼트를 견인한 주역 중 한 명이며, 이후 밴드로 출발하여 현재는 그의 솔로 프로젝트인 the dresscodes로 활동하고 있는 시마 료헤이. 그는 또한 작사가이자 작곡가, 문필가 또한 배우로도 잘 알려져있다.
2014년 12월 10일에 선보인 EVIL LINE RECORDS 이적 이후 첫 정규 앨범인 이 작품에는 이적과 함께 ‘댄스 음악의 해방’을 선언했던 the dresscodes가 만들어낸 독창적인 음악들로 가득하다. 록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운드가 더해져서 만들어낸 댄서블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the dresscodes의 끊임없는 진화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