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이자 문필가, 배우로도 잘 알려진 시마 료헤이의 솔로 프로젝트!
the dresscodes의 다양한 작품들, 디지털 음원 발매!
the dresscodes [Hippies E.P.]
더 드레스코즈 [히피즈 E.P.]
2003년에 결성한 그룹 ‘케가와노 마리즈’의 보컬리스트로 일본 록 무브먼트를 견인한 주역 중 한 명이며, 이후 밴드로 출발하여 현재는 그의 솔로 프로젝트인 the dresscodes로 활동하고 있는 시마 료헤이. 그는 또한 작사가이자 작곡가, 문필가 또한 배우로도 잘 알려져있다.
2014년에 발표한 이 작품은 the dresscodes가 EVIL LINE RECORDS로 이적한 후 선보인 첫 작품이다. 현악기에서 관악기, 신서사이저 등 다양한 게스트들이 참여하여 그간 사용하지 않았던 요소들을 더한 더욱 감각적인 음악을 만들어냈다.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여 만들어낸 댄서블한 사운드가 매력적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