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수 [무채색이 돼버린 우리는]
나란히 같이 걷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옆을 보니 네 손을 놓쳐버린 채 나 혼자 앞서 걷고 있는 걸 뒤늦게 깨달았다. 너무 멀리 와버려서 돌아가기엔 늦은 걸까?
그저 무기력하게 우리의 색을 잃어갈 뿐.
이기적이었던 내 자신을 탓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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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안희수 [무채색이 돼버린 우리는]
나란히 같이 걷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옆을 보니 네 손을 놓쳐버린 채 나 혼자 앞서 걷고 있는 걸 뒤늦게 깨달았다. 너무 멀리 와버려서 돌아가기엔 늦은 걸까? 그저 무기력하게 우리의 색을 잃어갈 뿐. 이기적이었던 내 자신을 탓할 뿐. TRACKS
RELEASESCREDITS작사 : 안희수
작곡 : 안희수 편곡 : 김전기 ------- Lyrics by 안희수 Composed by 안희수 Arranged by 김전기 Electric Guitar by 김전기 Drum by 김전기 Bass by 김전기 Midi Programming by 김전기 Recorded by 위조훈 @스튜디오 소설 Vocal Edited by 김시민, 두민 Mixed by 김시민 @GGack_Studio Mastered by 김시민 @GGack_Studio Artwork by 고호 Distributed by Mirrorball Music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