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 은 미소컴퍼니에서 2016년에 작곡되고 초연되었던 작품이다.
많은 무대에서 연주되고 박수받았던 ‘해적’은
25현 가야금의 Chorus 위에 해금의 선률과 가야금의 독주로
마치 바다의 적막함과 폭풍과 같은 파도를 표현했다.
국악기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현대적인 감성을 드러내는 미소의 대표적인 작품 중 하나이다.
작품이 만들어진 시기와 현재(2022)는 시간의 차이가 있지만,
지금의 시대에도,
어느 시대를 살아가든,
도전하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는 음악이다. .... ....
Performed by
미소컴퍼니 1기 (2020)
Producer : 박영민
작곡 : 최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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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ed by 박영민
Recording 최종환, 이현희, 최지윤
Mixed and Mastered : 최종환
Cover Designed by MUMUMMUNG
Composed by 최종환
Jang Gu : 최종환
Buk : 최종환
Haegeum : 최지윤
Haegeum Chorus : 최지윤
Gayageum1 : 이현희
Gayageum2 : 최윤서
Gayageum3 : 손지현
Gayageum Chorus : 이현희, 최윤서, 손지현
Synthesizers by 최종환
Percussion by 최종환
Booking and Management : Young-min Park
E-Mail : misocompan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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