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수 X JENNY LYRIC, 프로젝트 [REPLAY] 두 번째 싱글!
- “영턱스클럽”, “이효리”의 [훔쳐보기]가 [CLOSER]로 돌아오다 -
국내 및 아시아에서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INS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겸 프로듀서 신인수 작곡가가 새로운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다비치’, ‘걸스데이’, ‘애즈원&미스에스’, ‘SG워너비 김용준’이 참여한 ‘The S’ 프로젝트 이후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인수 작곡가의 역대 히트곡들을 해외 실력파 아티스트의 색을 담아 새롭게 재탄생 시키는 글로벌 프로젝트 [REPLAY]이다. 해외 및 온라인 상에서 유명한 실력파 뮤지션을 국내에 소개함과 동시에, 그들을 통해 다양한 국내 히트곡들을 해외에 알릴 수 있는 글로벌 프로젝트 [REPLAY]. 그 첫 번째 주인공, 필리핀의 실력파 뮤지션 ‘Daryl Ong(대릴 옹)’을 ‘아시안 팝 발라더’ 로 격상시켜주고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Stop My Heart(가슴아 그만해 – MC THE MAX 원곡)’에 이어질 다음 싱글로, 미국의 R&B 신예 흑인 여가수 Jenny Lyric(제니 리릭)의 ‘CLOSER(훔쳐보기 – 영턱스클럽 원곡)’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996년 영턱스클럽 1집 수록곡인 ‘훔쳐보기’는 많은 뮤지션들과 가수들 그리고, 매니아층들이 좋아했던 곡으로, 힙합/알앤비, 뉴 잭 스윙의 장르적 스타일이 녹아있는 시대를 앞선 작품이라고 입을 모았다. 특히 가수 이효리는 2006년, 본인의 2집앨범에 신인수 작곡가에게 훔쳐보기를 리메이크하고 싶다고 직접 연락해왔다. 그가 당시 가장 좋아했던 곡이었고, 발매 당시 화제가 되었던 ‘훔쳐보기’. 이제 이 곡을 2018년에, INS 글로벌 프로젝트 [REPLAY]를 통해 다시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CLOSER는 힙합/알앤비 기반의 그루브위에 트렌디한 EDM 사운드의 추가적인 편곡을 더했고, 특히 알앤비와 뉴 잭스윙의 본고장, 미국에서 활동중인 신예 R&B 흑인 여가수 Jenny Lyric(제니 리릭)을 비롯하여, 미국의 수많은 유명 뮤지션들의 믹싱과 미스터링을 맡았던 엔지니어Daniel Braunstein(다니엘 브런스틴)까지 참여하여 대중들의 귀를 더욱 자극할 것으로 많은 관심이 집중된다.
이렇게 영턱스클럽 1집 ‘훔쳐보기’는 이효리의 리메이크를 거쳐, 이젠 영문가사까지 더해져 현 감성 스타일에 맞는 새로운 곡, ‘CLOSER’로 재탄생 되었다. 미국의 신예 R&B가수까지 직접 컨택하여 더욱 본격화 된 INS 글로벌 프로젝트 [REPLAY].
[REPLAY]의 첫 번째 싱글인, Daryl Ong(대릴 옹)의 ‘Stop My Heart’(가슴아 그만해 – MC THE MAX 원곡) 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데 이어, 두 번째 싱글인 Jenny Lyric(제니 리릭) 의 ‘CLOSER’도 성공적으로 대중들에게 어필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젝트가 이어지는 가운데, 과연 다음 주자는 누구인지 많은 리스너들의 관심이 계속 집중되고 있다. 글로벌 프로젝트 [REPLAY]의 세 번째 주인공은 누가 될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