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I Classic 최연소 아티스트 출신 피아니스트
'뉴뉴 데카' 앨범
[리스트, 쇼팽, 슈베르트, 멘델스존]
중국을 대표하는 젊은 피아니스트 뉴뉴의 새로운 앨범!
2017년 유니버설뮤직과 계약 한 후 발매하는 앨범으로 멘델스존의 ‘론도’, 쇼팽 ‘즉흥곡 2번’ & 3번’과 슈베르트 ‘즉흥곡 3번’과 리스트의 소나타 등을 담았다.
1997년 중국 샤먼시에서 태어난 피아니스트 뉴뉴는 6살에 되었을 때 처음으로 리사이틀을 가졌으며 상하이 음악원에 최연소로 합격했다.
이후 보스턴에 있는 뉴 잉글랜드 음악원과 줄리어드 음대에서 공부했으며 2007년에는EMI 클래식과 독점계약을 하며 최연소 EMI클래식 아티스트가 되기도 했다. 2008년 [뉴뉴 플레이스 모차르트]를 발매했으며 이후 [뉴뉴 플레이 쇼팽 ? 연습곡 전집], [리스트 Transcriptions] 등을 발매했다.
같은 해에 윌리엄 왕세자가 참석한 로열 페스티벌 홀 공연에서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을 연주하며 주목을 받았고 2014,2015년 시즌에는 지휘자 故이리 벨로흘라베크가 이끄는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하기도 했다. 이후 홍콩, 일본, 영국 등에서 연주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