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할 때는 사랑에 대해 다 알지 못하지만
지나고 나서야 비로소 깨닫는 것.
사랑했던 떠나간 이의 그리움을 강혜연만의 감성으로 담은 이번 신곡 ’천치 바보야‘는 ‘둥지’, ‘나야 나’, ‘파트너’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작곡가 차태일과 합을 맞췄고,
작사로는 강혜연의 돌아가신 할아버지 강상민의 시로
아내를 먼저 멀리 떠나보내고 홀로 외롭고 쓸쓸히 아내를 그리워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 그 소중한 마음 잃지 말고 사랑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