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계의 신성, 'Camille Bertault'의 디지털 앨범 [Je me suis fait tout petit]
'Camille Bertault'는 'Snarky Puppy(스나키 퍼피)'의 "Lingus"에서 'Cory Henry'의 키보드 솔로 파트를 보컬로 완벽하게 따라불러서 재현하여 유튜브에서 유명해진 유튜버 스타다. 그녀는 이 밖에도 'Coltrane(콜트레인)'의 "자이언트 스텝" 색소폰 솔로 파트를 따라 부르기도 하고, 심지어 피아니스트 '글렌 굴드'의 "골드베르크 변주곡"도 허밍으로 재현했다. 바라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지는 것 같은 행복 바이러스 'Camille Bertault'. 'Camille'만의 해석으로 새롭게 태어난 "Je me suis fait tout petit"를 들어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