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의 18번, 대중들의 18번
일팔 프로젝트 다섯 번째 앨범 [그런 일은 (2022) - 정인]
'미워요', '장마', '오르막길'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실력파 보컬리스트 정인이 박화요비의 '그런 일은'을 리메이크했다.
독보적인 음색과 탁월한 감정 표현력을 갖춘 정인이 재해석한 [그런 일은 (2022)].
정인의 허스키한 매력과 어우러진 감성을 자극하는 편곡으로 동시대 팬들에게는 추억을, 현시대 팬들에게는 새로움을 전달하고자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