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의 향기를 머금은 노래 "꽃을 든 남자"
많은 리스너들에게 지금도 회자되는 '사랑의 시작은 고백에서부터'의 이야기를 연장하여 부릅니다.
설렘을 담은 수줍은 마음에서 출발하여 마침내 커다란 용기를 내어 꽃을 들고 고백하는 모습을 이 노래에 그대로 담았습니다.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기에 두근대고 부끄럽다면 이 노래를 빌려 마음을 고백하시길 바랍니다.
이 노래를 통해 짙어가는 겨울의 추위 대신 봄 같은 따스한 마음을 채우셨으면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