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밴드 JSFA의 리더이자 다양한 프로젝트로 국내외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한국 대표 재즈피아니스트 이지영의 새로운 프로젝트 [New Trio]
현재 대한민국 대중음악 및 재즈 씬에서 가장 핫한 두 연주자 베이시스트 구본암과 드러머 임주찬과 함께한 트리오 프로젝트이다.
피아노 (또는 키보드), 일렉베이스 그리고 드럼 이라는 심플한 포맷만으로 기존의 전통적인 재즈 피아노 트리오 사운드를 뛰어넘는 다양한 음악적 시도들을 들려준다.
재즈라는 장르가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화성의 변화 및 과감한 리듬적인 시도가 돋보이는 이지영의 자작곡들이 무엇보다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앨범이다.
All Songs Composed by JiYoung Lee (이지영)
JiYoung Lee on Piano & Keyboard (피아노 & 키보드 이지영)
Bonam Gu on Electric Bass (베이스 구본암)
JooChan Im on Drums (드럼 임주찬)
Recorded at Yireh Music Studio (Track 1,2,6), Yagi Studio (Track 3,4,5)
Mixed by Eun-Chang Choi (최은창)
Mastered by Michael Fossenkemper at Turtletone Studio, USA .... ....